금시세 2022-12-31 (토요일)

금시세 2022-12-31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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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 오후 02:07분 기준

	내가 살 때 (VAT포함)	내가 팔 때 (금은방 기준)
순금시세 Gold24k-3.75g	320,000원 전날대비  ▲1500	287,000원 전날대비 -0
18K 금시세 Gold18k-3.75g	제품시세적용	208,100원 전날대비 -0
14K 금시세 Gold14k-3.75g	제품시세적용	160,700원 전날대비 -0
백금시세 Platinum-3.75g	187,000원 전날대비 ▲4000	155,000원 전날대비 ▲4000
은시세 Silver-3.75g	4,300원 전날대비 ▲30	3,270원 전날대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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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세 관련 뉴스

////▶ 미국 취업 지표 이후 달러 하락하며 금 가격 상승 확대

지난 목요일 금 가격은 초기 실업 수당 청구 지표가 미국 노동시장의 냉각을 가리키면서 내년 연준 이사회의 가혹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면서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노동부는 실업 수당에 대한 초기 청구가 9,000건 증가하여 12월 24일 자로 마감한 분기 조정 225,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가 조사한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 한 주 동안 225,000건의 클레임을 예상했다.

현물 금은 지난 목요일 오후 1시 41분까지 온스 당 $1,817.30으로 0.7% 상승했고, 미국 금 선물은 $1,826으로 0.6% 상승 마감 했다.

필립 스트레블(시카고 블루라인 퓨처스 최고 시장 전략가)은 일자리 지표가 달러 약세로 이어지고 국채 수익률이 뒷걸음질 치면서 금 가격이 역전 됐다고 전했고, 추가로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로 인하여 거래량이 적었다고 덧붙였다.

외국 통화 보유자들에게 금을 더 저렴하게 만들었고, 달러 지수는 0.6% 하락했으며, 미국 10년물 기준 국채 수익률은 이전 장에서 6주 최고치를 기록한 후 하락 했다.

현물 금은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희망으로 9월 2년 이상 최저치에서 거의 $200 상승하면서 거의 9.5%의 분기별 상승을 향하고 있었다.

스트레블은 금이 $1,700 어딘 가에서 좋은 지지를 받을 수 있으며 내년 평균 $1,950이 합리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번 주 초 금은 중국이 코로나 검역 규정을 추가로 완화함에 따라 6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지만 공식 지표에 대한 의구심으로 인해 일부 국가에서는 중국인 방문객에 대한 새로운 여행 규정을 제정했다.

현물 은은 온스 당 $23.94로 1.8% 상승했다.

로스 노만(개인 애널리스트)은 "금 강세와 은이 전체 금속 복합물의 상승을 보여 주는 좋은 지표가 되기 때문에 고무적인 실적입니다."라고 말했다.

플래티넘은 $1,054.32로 4.6% 상승했고, 팔라듐은 $1,814.75로 1.7% 올랐다.

 

 

 

 

출처 : 한국 금 거래소 (https://www.koreagold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