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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세와 뉴스/금시세(오늘의 금시세)

금시세 2023-01-12 (목요일)

by *^0^*// 2023. 1. 12.

오늘의 금시세 2023. 01.1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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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 오전 11:1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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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세 관련 뉴스

※ 금시세 관련 뉴스는 장마감 후 취합한 내용이라 하루 전 날 뉴스임을 감안하여 보시가 바랍니다.

////▶ 금값 8개월 이래 최고치 달러 약세 영향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긴축 경로에 대해 더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한 후 달러화 약세와 미국 금리 인상 둔화에 대한 희망에 힘입어 금값은 화요일 8개월 만에 최고치 부근에서 강세를 보였다.

현물 금은 월요일 5월 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후 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오후 1시 42분까지 온스당 1,875.01달러로 0.2% 상승했습니다. 

미국 금 선물은 0.1% 하락한 1,87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은 좋은 흐름을 보였고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연준은 결국 이 강경한 입장을 철회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인플레이션 보고서 이전에 대규모 반등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라고 OANDA의 수석 분석가인 에드워드 모야는 말했다.

"우리가 봐야 할 한 가지는 미국의 수익률이 계속해서 하락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는 귀금속에 매우 긍정적일 것이며 전체적으로 수익률의 정점이 제자리에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달러가 있는 동안 더 높았고, 그것은 7개월 만에 최저치에 가까웠고, 다른 통화 보유자들에게 금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파월 의장은 스웨덴에서 열린 중앙은행 회의에서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미셸 보우만 연준 총재는 미국 중앙은행이 높은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금리를 더 올려야 할 것이며 이는 고용시장 상황을 완화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CMC Markets UK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Michael Hewson은 메모에서 "통화 정책 문제에 대한 언급이 부족하여 초기 거래에서 시장을 끌어올려 하락할 CPI 수치로 이야기를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고 썼다

미국 노동부의 소비자 물가 보고서는 목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금리 인상은 비수익 자산을 보유하는 기회비용을 높이는 동시에 인플레이션 헤지로서의 금의 매력을 약화시킨다.

현물 은은 온스당 23.56달러로 0.3% 하락했고 플래티넘은 0.2% 하락한 1,076.91달러를 기록했으며 팔라듐은 1,775.49달러로 안정적이었다. 

 

 

출처 : 한국 금 거래소 https://www.koreagold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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